이라크 축구대표팀의 아이멘 후세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앞두고 3월 31일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라크 축구대표팀의 아이멘 후세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앞두고 3월 31일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원문 보기

미국 입국 심사 과정에서 장시간 지연

이라크 축구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아이멘 후세인이 미국 입국 과정에서 7시간에 걸친 심사를 받았다. 후세인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관련 국제경기 참가를 위해 입국하려던 중 미국 공항 당국으로부터 상세한 심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반 취재진도 입국 불허

이번 입국 심사 과정에서 후세인을 취재하던 사진기자는 입국이 불허되었다. 축구대표팀 공식 일정을 동행 취재하던 언론인의 입국 거부는 국제경기 취재 관행에 비추어 논란의 여지를 남기고 있다.

월드컵 준비 일정에 영향

후세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장시간의 입국 심사는 이라크 대표팀의 경기 준비 일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건은 국제 스포츠 행사 참가 선수들의 입국 절차를 둘러싼 논의를 재점화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