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이랑, 두산 베어스 쌍욕 시구의 비화 밝혀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 중인 정이랑이 두산 베어스의 화제의 '쌍욕 시구'에 대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정이랑은 15일 오전 KBS Cool FM의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DJ 박명수와 함께 '전설의 고수' 코너를 진행했다.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실행"
방송에서 정이랑은 쌍욕 시구 당시의 심리 상태를 솔직하게 표현했다.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욕을 했다"며 "아이들 때문에 항상 조심하는데, 그 순간만큼은 모든 것을 놓았다"고 설명했다. 정이랑은 현재 13살과 7살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평소 자녀들 앞에서 언어 사용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승요 같은 긍정적 시구는 못 할까"
정이랑은 향후 긍정적인 시구 문화에 대한 바램도 표현했다. "'승리'와 '요청'을 합친 '승요' 같은 긍정적인 시구는 못 할까"라며 야구장의 시구 문화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그는 시구가 경기장 분위기를 좌우하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이랑의 솔직한 고백은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야구장의 시구 문화에 대한 새로운 논의를 이끌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