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으로 월드컵 꿈 무산된 조유민
샤르자 소속 수비수 조유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출전이 불가능하게 되면서 눈물로 작별을 고했다.
조유민은 31일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평가전 도중 부상을 당했다. 경기 중 부상당한 조유민은 스태프의 지원을 받으며 경기장을 나가야 했다.
"열심히 준비했지만 후회가 남는다"
부상 이후 조유민은 깊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번 월드컵을 정말 후회 없이 준비하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그래도 후회가 남고 아쉽다"며 감정을 전했다.
2026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던 조유민의 갑작스러운 부상은 국가대표팀의 수비 라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조유민은 평가전을 통해 월드컵 준비를 마무리하려 했으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대회 출전의 꿈을 접게 됐다.
국가대표팀은 조유민의 부상에 따른 후속 조치를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