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컵대회에서 2전 전패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전력전에서는 공격진이 힘을 냈지만 우리카드전까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새로 합류한 선수들의 호흡과 수술 후 회복 중인 주전 세터 황택의의 컨디션이 남은 과제다.
한국전력전에서는 리누스가 22점, 홍상혁이 19점으로 41점을 합작했고 타루샤도 10점을 보탰다. 2세트를 24-26으로 내준 뒤 3세트를 25-23으로 가져왔지만 경기 결과는 1-3 패배였다. 우리카드전에서는 리누스가 17점, 타루샤가 5점을 기록했고 세트 점수 0-3으로 졌다.
라미레스 감독은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합류해 선수단을 파악할 시간이 부족했다. KB손해보험은 새 시즌을 앞두고 감독과 외국인·아시아쿼터 선수를 모두 교체했다.
정규리그를 앞두고 새 전력의 호흡을 맞추고 감독의 배구를 팀에 정착시키는 작업이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