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케니 로젠버그. 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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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버그 왼쪽 허벅지 손상으로 전력 이탈

키움 히어로즈의 케니 로젠버그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한 로젠버그마저 부상을 입으면서 최하위팀의 전력난이 심화됐다.

키움 구단은 2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로젠버그는 병원 정밀검진 결과 왼쪽 허벅지 대퇴지근 원위부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단은 "1군 엔트리 말소 후 휴식을 취하며 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이은 부상 악재로 전력 공백 확대

로젠버그의 부상은 와일스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계약한 선수가 또다시 부상을 당했다는 점에서 팀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하위 팀의 연이은 주요 선수 부상은 시즌 운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