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민, SSG전서 만루홈런 포함 7타점 활약
KT 안현민이 부상을 극복하고 제 면모를 되찾아가고 있다. 23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SSG와의 홈 경기에서 안현민은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홈런 7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만루홈런을 포함한 강력한 활약으로 팀의 13-2 대승을 이끌었다.
복귀 후 안정적인 성장세
지난 4월 15일 NC전 이후 부상으로 결장했던 안현민은 최근 복귀해 안정적인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안현민은 "내가 원하는 타격을 했던 날"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K-고릴라'로 불리며 강한 파워를 자랑해온 그가 다시 본능적인 타격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