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을 6할 승률로 마감한 LG
LG 트윈스가 5월 31일 잠실에서 기아 타이거즈를 5-3으로 꺾으며 5월을 16승 10패, 승률 0.615로 마감했다. 시련의 5월을 마친 LG가 6월로 접어들며 한층 강해진 전력으로 시즌을 풀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 공백 속에서의 선전
LG의 사령탑은 여러 선수 부상으로 인한 제 전력 이탈로 "버티기가 힘들다"고 한숨을 쉬며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오스틴 딘 등 핵심 전력의 부재 속에서도 팀이 6할 승률을 달성한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다. 4월 초반 7할대 승률을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다소 하락했지만, 제한된 전력 상황을 감안하면 선전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6월을 향한 기대감
부상에서 회복되는 핵심 선수들이 순차적으로 복귀하면서 LG의 전력 공백이 채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5월의 어려운 상황을 견뎌낸 팀이 완전한 전력을 갖춘 6월에는 더욱 강해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LG는 앞으로의 경기를 통해 시즌 초반의 기대감을 다시 한 번 살릴 수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