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송찬의(오른쪽)와 문정빈. LG 트윈스 제공
LG 송찬의(오른쪽)와 문정빈. LG 트윈스 제공 · 원문 보기

오스틴·송찬의·문정빈 삼각 협력

LG 트윈스의 우타 라인이 강화되고 있다. '기둥' 오스틴에 송찬의와 문정빈이 가세하면서 팀의 타선이 한층 탄탄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우타 생산율이 42.2%로 크게 올라간 가운데, 좌우 밸런스도 역대급 수준으로 개선됐다. 특히 좌투수 상대 스탯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연전에서 연이은 활약

3연전 첫날 우타자 송찬의는 4타수 4안타 2타점의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다. 1-2로 뒤진 5회말 터뜨린 좌월 역전 2점홈런이 경기를 뒤집는 결정적 순간이었다.

3연전 둘째날에는 4번타자이자 좌타자인 문정빈이 해결사로 나서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