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시작은 좋았지만, 이후 부진이 이어져
롯데 자이언츠가 5월을 9위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10위에서 시작한 롯데는 순위를 한 계단 올리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여전히 KBO 하위권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한 상황이다.
5월의 시작은 긍정적이었다.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탄력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전개는 달랐다. 한화전에서 2승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7팀과의 맞대결에서 대부분 고배를 마셨다.
연패보다 심각한 루징시리즈 기록
롯데의 가장 큰 문제는 연패보다도 더 심각한 루징시리즈(여러 팀과의 연속 패배)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5월 내내 일관되지 못한 경기력으로 인해 팀 전력의 불안정성이 드러났다. 선수단은 초중반 좋은 흐름을 유지하지 못하면서 시즌 상승세를 꺾이게 됐다.
롯데는 6월을 맞이하며 선수 기용과 경기 운영에 대한 전략적 개선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하위권 탈출을 위해서는 일관된 경기력 유지와 팀 단위의 단합이 절실한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