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17일 북중미 월드컵 알제리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17일 북중미 월드컵 알제리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원문 보기

메시, 알제리전 해트트릭으로 월드컵 역사 새로 쓰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7일 북중미 월드컵 알제리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역대 월드컵 최다골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인터 마이애미에 소속한 메시는 본선 첫 경기부터 3골을 터트리며 월드컵 무대에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메호대전, 북중미 대륙에서 재개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대표되는 '메호대전'은 축구 역사상 최고의 라이벌 구도로 평가받아왔다. 메시의 해트트릭 달성으로 두 선수 간 월드컵 무대에서의 경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호날두의 다음 경기 활약과 콩고전 무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