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세 생일 자축, 멀티골로 새 역사 쓴 메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3일 북중미 월드컵 오스트리아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월드컵 역대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메시는 이 경기에서 여러 골을 터뜨리며 누적 18호골로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16호골)를 넘어 월드컵 역대 최다골 단독 1위에 등극했다.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메시는 이번 경기에서도 골폭발로 대회 득점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39세 생일을 맞은 메시는 경기장에서 동료들과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팀의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 페널티킥 실축 등 극적인 장면도 있었지만, 메시의 골결정력이 경기의 주역이 되었다.
이번 기록은 메시의 월드컵 무대에서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또 다른 이정표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