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시원과 오장한이 지난 3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스프링캠프 숙소 앞 주차장에서 나란히 방망이를 돌리고 있다. NC 다이노스 제공
NC 박시원과 오장한이 지난 3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스프링캠프 숙소 앞 주차장에서 나란히 방망이를 돌리고 있다. NC 다이노스 제공 · 원문 보기

NC 다이노스의 새로운 공격 중심

NC 다이노스의 박시원(25)과 오장한(24)이 올 시즌 주목할 타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호준 감독이 직접 지목한 두 선수는 지난 3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스프링캠프에서 주차장 앞에서 나란히 스윙 연습을 하며 화제를 모았다.

재질 좋은 젊은 야수들의 도약

박시원과 오장한은 지명 순번에서도 드러나듯 NC 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온 선수들이다. 두 선수는 그동안 출장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만큼 올 시즌을 자신들의 실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있다. 스프링캠프에서의 적극적인 훈련 모습과 방망이 가동은 새로운 시즌을 향한 각오를 보여주고 있다.

주차장 듀오의 시작

박시원과 오장한이 '주차장 듀오'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 것은 스프링캠프 중 추가 훈련을 위해 숙소 주차장에서 스윙 연습을 자주 했기 때문이다. 이는 두 선수의 상승 욕구와 열정을 상징한다. NC 다이노스는 이 두 젊은 타자들의 성장이 올 시즌 팀의 전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