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 극복하고 돌아온 베테랑의 활약
프로야구 키움이 4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 그 중심에는 37세 베테랑 서건창이 있었다. 올 시즌 키움으로 복귀한 서건창은 지난달 20일 구단과 2년 총액 최대 6억원 규모의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늦은 출발, 꾸준한 활약으로 팀 응원
부상의 영향으로 시즌 시작이 5월 9일로 미뤄졌지만, 서건창은 돌아온 이후 꾸준히 안타를 생산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200안타를 기록하던 전성기의 모습은 아니지만, 그라운드 위에서 베테랑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경험 많은 타자로서 후배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팀 성적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 중이다.
출전기회 자체가 선물이라는 마음가짐
서건창은 출전기회 자체에 감사함을 나타냈다. 오랜 커리어를 쌓은 베테랑 선수로서 여전히 경기에 출장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는 심경을 드러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좀 더 선택적이고 효율적인 플레이로 팀에 기여하려는 태도도 엿보인다. 키움의 연승이 계속될 수 있도록 서건창의 경험과 리더십이 팀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