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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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샌디에이고 경기에서 2안타 1볼넷으로 3출루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3번 출루하는 활약을 보였다.

송성문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2타수 2안타 1볼넷으로 2득점을 기록하고 1도루를 성공시켜 공격 활동을 주도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두 번째 멀티히트 경기

이는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두 번째 멀티히트 경기로, 한 경기에서 세 차례 출루한 것은 첫 번째 기록이다. 파드리스 선수로서 안정적인 타격감을 보여주며 팀의 공격을 도와냈다.

송성문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점진적으로 적응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는 그의 성장 과정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파드리스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