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도적 공격에도 무득점
튀르키예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가장 먼저 탈락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라라에서 열린 D조 파라과이전에서 0-1로 패배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튀르키예는 토너먼트에서 엄청난 공격력을 보였음에도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2경기에서 62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180분 동안 지속적인 공세를 펼쳤다. 평균 점유율도 75%에 달해 경기를 지배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압도적 통계, 참담한 결과
통계상 압도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무득점으로 월드컵 초반에 탈락한 튀르키예의 사연은 축구의 무상함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슈팅 수, 점유율, 경기 지배력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했지만 기량을 득점으로 전환하지 못한 것이 치명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