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vs 파라콰이의 2026 북중미 월드컵 D조 1차전 경기에서 미국이 선취골을 터트렸다. ESPN Deportes
13일, 미국 vs 파라콰이의 2026 북중미 월드컵 D조 1차전 경기에서 미국이 선취골을 터트렸다. ESPN Deportes · 원문 보기

미국, 빠른 공략으로 파라과이 수비 뚫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1차전에서 미국이 파라과이를 상대로 압도적 성능을 펼쳤다. 13일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미국 대표팀은 전반 7분 만에 선취골을 터트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3골의 우위로 전반전 마감

개최국 미국은 빠른 템포의 공격 축구로 파라과이의 단단한 수비벽을 무너뜨렸다. 초반 7분의 빠른 골 이후에도 공격 기세를 이어가며 추가 골을 연쇄적으로 터트렸다. 결국 전반 45분이 끝나는 시점에서 미국은 파라과이에 3-0으로 큰 점수 차이를 벌렸다.

이는 파라과이가 보유한 견고한 수비력도 미국의 조직적인 공격 앞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개최국의 위력을 보여준 미국은 후반전에서도 승리를 지키며 D조 경쟁에서 유리한 출발을 기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