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LG 박해민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5.5 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LG 박해민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5.5 연합뉴스 · 원문 보기

박해민의 도루 활약, 리그 2위로 상승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베테랑 선수들의 안정적인 활약이 돋보였다. 7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LG의 박해민은 1타점 적시타를 내보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도루왕인 박해민은 최근 한 주간 3개의 도루를 추가하며 리그 도루 부문 2위(17개)로 순위를 올렸다. 현재 도루 부문 선두는 NC 다이노스의 박민우(20개)이며, 박해민은 3개 차이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베테랑 선수들의 지속적 성장

프로야구 리그에서 베테랑들의 활약이 계속되면서 '올해도 살아있네'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경험과 노련함을 바탕으로 한 이들의 안정적인 플레이는 각 팀의 전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해민 같은 베테랑 선수들의 기민한 베이스러닝과 타격은 팀 전술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시즌 전반에 걸쳐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