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한준수의 결승타와 불펜 호투로 살아났고, 삼성은 정규시즌 2위의 홈 이점을 안고 최종전에 나선다. KIA가 PO 4차전을 4-2로 이기면서 시리즈는 2승 2패가 됐다.
시리즈 흐름에 관한 기록은 KIA 쪽에 힘을 싣는다. 과거 PO에서 1·2차전을 1승 1패로 나눈 뒤 3차전을 내주고 4차전을 이긴 팀은 9번 중 7번(77.8%) 최종전도 가져갔다.
정규시즌 순위를 기준으로 보면 삼성에 유리한 기록이 있다. 단일리그가 도입된 1989년 이후 PO 5차전에서 정규시즌 2위 팀은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을 상대로 8승 5패(승률 61.5%)를 기록했다.
KIA가 결승타와 불펜 호투로 얻은 기세를 이어갈지, 삼성이 안방에서 반격할지가 남았다. 한국시리즈에서 kt wiz와 만날 팀은 11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5차전에서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