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은퇴설에 휩싸였던 김민재·황인범·황희찬이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와의 원정 평가전에 나선다. 손흥민과 이강인, 이재성, 오현규도 합류해 기존 핵심 전력을 이어간다.
김민재는 최근 사타구니와 무릎 불편으로 소속팀 경기에 결장했다가 독일축구협회컵 출전 명단에 복귀했다.
은퇴설은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이후 불거졌다. 황인범은 이를 부인하면서도 “언제든 내려놓을 준비는 하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후 세 선수는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재발탁으로 은퇴설은 일단 가라앉았다.
미드필더 손정범과 수비수 신민하는 처음으로 A대표팀에 선발됐다. 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에서 11월13일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카타르와 차례로 맞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