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건이 동점 상황에서 교체 투입돼 결승골을 도우며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4-2 승리에 기여했다. 마치바 샤바츠 원정에서 기록한 이번 도움은 유럽 진출 후 첫 공격포인트다.
승부를 가른 것은 김예건의 오른쪽 돌파였다. 후반 3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제친 뒤 컷백을 내줬고, 밤바 디엥이 득점으로 연결했다.
즈베즈다는 2분 뒤 추가골을 넣어 승리를 굳혔다.
전북 현대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김예건은 세르비아 이적 후 교체 출전으로 기회를 쌓아왔다. 아직 선발 출전은 없지만, 다섯 번째 리그 경기에서 득점에 직접 관여하며 성과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