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PGA 투어 비단타월드 멕시코 오픈 첫날 4언더파 67타로 공동 22위에 올랐다. 버디 5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았다.
선두 칼 빌립스(호주)는 9언더파 62타를 기록해 김주형에게 5타 앞섰다.
그린을 놓친 뒤에도 타수를 지킨 것이 좋은 출발을 뒷받침했다. 그린을 놓친 5차례 중 4번을 파로 마무리했다. 2∼4번 홀 연속 버디에 이어 7번 홀(파3)에서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고, 10번 홀(파4)과 11번 홀(파4)에서 다시 버디를 보탰다.
김주형의 PGA 투어 스트로크 플레이 정규 대회 출전은 투어 챔피언십 이후 두 달 만이다. 프레지던츠컵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잇따라 출전한 뒤 한 달이 조금 안 되는 휴식을 거쳐 이번 대회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