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축구협회가 대표팀 캠프를 무단으로 떠난 호날두에게 30일간 출전정지와 제재금 255유로(약 38만원)를 부과했다. 징계는 이달 말 해제돼 11월 A매치 출전은 가능한 상황이다.
호날두는 노르웨이전에서 출전하지 못한 데 이어 덴마크전 선발에서도 제외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자 캠프를 떠났다. 그는 제주스 감독이 약속을 어겨 신뢰를 잃었다고 주장하면서도 팬들에게 사과했고, 대표팀 은퇴는 아니라고 밝혔다.
협회는 호날두가 잘못을 인정하고 징계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 이탈 이후에도 2연승을 거두며 4전 전승으로 네이션스리그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제주스 감독은 호날두가 원하면 돌아올 수 있다고 밝혔지만, 복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