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공에 시달리던 토트넘이 매디슨의 복귀 골과 마르무시의 이적 첫 골을 발판으로 코번트리를 3-1로 꺾었다. EPL에서 7경기 만에 거둔 시즌 첫 승이다.

1년 5개월 만에 선발 출전한 매디슨은 전반 14분 쿠두스의 패스를 감아차기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했다. 토트넘은 후반 4분 수비 실수로 루도니에게 동점 골을 내줬지만, 9분 뒤 마르무시가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교체 투입된 데이비스가 쐐기 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승점 6(1승 3무 3패)으로 최하위에서 16위로 올라섰다. 코번트리는 승점이 같지만 17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