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의 고른 득점에도 돈치치의 후반 활약을 앞세운 레이커스가 승리를 가져갔다. 레이커스는 유타 원정에서 132-123으로 역전승하며 개막 3연승을 이어갔다.
돈치치는 3점포 8방을 포함해 52점 10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레이커스에서는 오스틴 리브스가 29점 4어시스트로 돈치치를 지원했다. 유타는 라우리 마르카넨이 28점, 키온테 조지가 24점 10어시스트 9리바운드로 맞섰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레이커스는 2쿼터 한때 18점 차로 밀렸으나, 돈치치가 3쿼터 종료 2.1초 전 3점포를 넣으면서 103-100으로 앞섰다. 돈치치는 경기 종료 1분 42초를 남기고 연속 3점 슛으로 127-121 리드를 만들며 유타의 추격을 밀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