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안정적인 수비와 경기 관리 능력을 앞세워 바이에른 뮌헨전에 나선다. 바이에른은 미카엘 올리세의 징계 결장이 확정됐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뱅상 콩파니 감독의 현장 지휘 여부도 불투명하다.
아스널이 상대의 높은 압박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주요 변수다.
아스널은 지난 18일 노팅엄 포리스트전에서 마두에케의 막판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이번 시즌 공식전 11경기에서 10승을 쌓았다. 라야는 이 성적을 내세워 ‘지루한 축구’라는 비판을 반박했다.
다만 단조로운 공격 전개와 느린 경기 속도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고, 아르테타 감독도 공격 개선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아르테타는 득점과 점유율, 슈팅이 늘고 여러 선수가 공격에 참여한다며 팀의 공격력이 부족하다는 평가에 반박했다. 라야도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풀 수 있다고 밝혔다.
바이에른전에서는 수비를 낮게 두는 상대와 다른 양상이 예상되는 만큼, 이런 공격의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경기는 22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다. 바이에른의 벤치 운영은 콩파니의 회복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경기장에 나오지 못하면 아론 댕크스 수석코치가 지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