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가 초반 공격에서 얻은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샬케는 후반 황희찬을 투입해 동점을 노렸지만 마인츠 수비를 넘지 못했다.

승부를 가른 것은 전반 24분 필리프 티에츠의 결승골이었다.

선발로 나선 이재성은 전반 1분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황희찬에게는 후반 40분 동점 기회가 왔지만 정면에서 시도한 헤더가 골키퍼 쪽으로 향했다.

두 선수는 황희찬이 투입된 뒤 이재성이 후반 31분 교체될 때까지 약 16분 동안 맞붙었다.

마인츠는 승점 10으로 5위에 올랐고, 샬케는 승점 5에 머물며 14위로 내려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