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상승세를 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주전 가드 자 모란트의 부상으로 전력 공백을 안게 됐다. 모란트는 왼쪽 햄스트링 2등급 손상 진단을 받아 최소 4주간 결장한다.

복귀 시점은 이후 재검사를 거쳐 결정된다.

모란트는 지난 30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전 4쿼터에 햄스트링 이상을 느껴 교체된 뒤 돌아오지 못했다. 지난 비시즌 트레이드로 포틀랜드에 합류한 뒤 처음 치른 친정팀과의 맞대결이었다.

포틀랜드는 개막 후 4경기에서 3승1패를 거뒀고, 30일 기준 공격 효율 리그 전체 3위에 올랐다. 모란트는 첫 4경기에서 평균 15.8점·5.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의 공백에는 즈루 홀리데이와 스쿠트 헨더슨 등 백업 가드들의 출전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