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배용준과 장유빈, 정재현은 나란히 합계 -12, 272타를 기록했고, 연장전에서 승리한 배용준에 이어 장유빈과 정재현이 공동 2위에 올랐다.

송민혁은 -9, 275타로 4위를 차지했다. 이상희와 박준홍은 -8, 276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