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이 오른쪽 갈비뼈 통증으로 에쓰오일 챔피언십에 불참하면서 김민솔이 타이틀 경쟁에서 앞서갈 기회를 얻었다. 서교림은 최종전 출전을 위해 회복에 집중한다.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상금왕을 확정한다.
현재 상금에서는 김민솔이 1위, 서교림이 2위다. 다승에서는 시즌 4승을 거둔 서교림이 3승의 김민솔보다 앞서 있고, 대상 포인트와 평균타수에서도 서교림이 선두다.
김민솔이 이번에 우승하면 다승 공동 1위에 올라서고 대상 포인트에서도 단독 선두로 나선다.
우승 경쟁에는 지난해 챔피언 고지원과 직전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마서영도 나선다. 김민솔은 우승 여부와 별개로 단독 20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KLPGA 투어 최초로 한 시즌 상금 16억원을 넘어선다.
하위권 선수들에게는 시드권을 지킬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최종전에는 상금 순위 60위까지만 출전할 수 있어 이번 대회 뒤 60위 밖에 머물면 2027 정규 투어 시드 순위전을 치러야 한다.
현재 상금 순위 61위인 마다솜도 시드권 확보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