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9일 오후 4시 기준 금메달 64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70개로 총 193개 메달을 확보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서울시는 선수단 2천156명을 보내 50개 전 종목에 참가하고 있다.

산악에서는 남녀 일반부 난이도·속도·볼더링 등 6개 세부 종목의 금메달을 모두 차지했다. 바둑에서도 서울시 선수단의 종목 최초 금메달이 나왔다.

다관왕은 3관왕 1명, 2관왕 14명으로 총 15명이다. 핀수영에서는 한국 신기록 2개와 한국 주니어 신기록 2개가 나왔고, 사격·수영에서는 대회 신기록 각 1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