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2026 발롱도르 남자 선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자 손흥민이 축하를 전했다. 손흥민은 SNS에 케인의 트로피 사진을 공유하며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뜻을 전하고, 옛 동료를 ‘나의 파트너’라고 불렀다.
케인은 2025-2026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공식전 51경기 61골을 기록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36골로 3시즌 연속 득점왕에 올랐으며, 팀의 리그와 DFB 포칼 우승에 기여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에 힘을 보탰다.
손흥민과 케인은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인 47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이 케인의 득점을 도운 횟수는 23회, 케인이 손흥민의 골을 도운 횟수는 24회다.
ESPN은 손흥민의 축하 소식을 소개하며 두 선수를 “축구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듀오 중 하나”라고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