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아르헨티나 대표팀 지휘봉을 계속 잡을 전망이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스칼로니 감독과 아르헨티나축구협회가 계약 연장의 주요 조건에 합의했으며 정식 서명을 남겨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존 계약은 2026년 12월 만료 예정이다. 새 계약은 우선 2028년 코파 아메리카까지이며, 2030 월드컵까지 지휘하려면 양측의 추가 합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칼로니 감독은 아르헨티나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과 2024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다. 재계약이 확정되면 세대교체를 추진하면서 대표팀 전력을 유지하는 과제를 이어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