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의 득점과 도움으로 앞서갔지만 아스널의 추격을 막지 못했다.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의 이른 부상에도 교체 선수들이 득점에 관여하며 버텼다.
두 팀의 챔피언스리그 맞대결은 2-2로 끝났다.
아스널은 전반 24분 마르틴 외데고르의 긴 패스를 에베레치 에제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먼저 득점했다. 뮌헨은 전반 34분 케인의 패스를 받은 알폰소 데이비스가 동점골을 넣어 전반을 1-1로 마쳤다.
김민재는 선발 센터백으로 45분을 뛰고 후반 시작과 함께 요나탄 타와 교체됐다. 뮌헨은 후반 13분 케인의 페널티킥으로 역전했으나, 후반 37분 빅토르 요케레스의 패스를 받은 데클런 라이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이후 추가 득점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