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저팬 클래식의 관심은 일본의 상승세와 김효주의 우승 도전이다. 한국은 이번 가을 아시안 스윙에서 아직 우승하지 못했다.
일본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메이뱅크 챔피언십까지 제패했고, 직전 대회 우승자인 야마시타 미유가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
김효주는 세계랭킹 6위로 시즌 3승과 개인 통산 10승을 노린다. 3월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이어 우승했지만, 이후 6월 다우 챔피언십과 8월 FM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에 머물렀다. 반면 야마시타는 이번 시즌 3승을 거두며 통산 5승을 쌓았다.
대회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에서 열린다. 아시안 스윙의 마지막 무대로, 78명이 컷오프 없이 경쟁한다.
한국에서는 김효주와 이미향, 신지애 등 모두 9명이 출전한다.
김효주가 우승하면 한국은 이번 아시안 스윙의 무승 흐름을 끊는다. 야마시타가 우승할 경우에는 넬리 코르다, 지노 티띠꾼과 함께 4승으로 시즌 다승 공동 1위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