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이 새로 영입한 강유진과 응우옌쩐타인타오의 활약으로 에스와이를 세트 점수 4-1로 꺾었다. 2연승을 거두며 2승 1패(승점 5)로 4위에 올랐다.
출발은 에스와이가 앞섰다. 조건휘-다니엘 산체스가 1세트를 6-11(4이닝)로 내줬지만, 최혜미-강유진이 2세트를 9-7(6이닝)로 따내 흐름을 돌렸다.
세미 사이그너가 3세트에서 모리를 15-6(7이닝)으로 꺾었고, 산체스-용현지는 4세트를 9-3(6이닝)으로 가져왔다. 응우옌쩐타인타오는 5세트에서 하샤시와의 접전을 11-10(7이닝) 승리로 끝냈다.
크라운해태는 마르티네스와 백민주가 각각 2승을 올려 우리금융캐피탈을 4-0으로 꺾고 3연승을 이어갔다. NH농협카드는 다오반리가 7세트에서 임성균에게 11-0으로 승리한 데 힘입어 하이원리조트를 4-3으로 꺾고 4라운드 첫 승을 챙겼다.
휴온스와 하나카드도 각각 하림과 PBA 브레이커스를 4-0으로 제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