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1위 한신이 3위 DeNA에 4연패를 당하며 일본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한신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전력이 약해진 데다 첫 세 경기에서 한 점도 내지 못했다. 4차전에서는 타선이 힘을 냈지만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남겨두고 불펜이 무너졌다.
DeNA는 정규리그 2위 요미우리에 2연승을 거둔 뒤 한신까지 꺾었다. 2024년에도 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에 올라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소프트뱅크를 4승 2패로 제압했던 DeNA가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
한신의 다음 시즌 전력에는 사토 데루아키의 거취가 변수다. 사토는 올 시즌 타율 0.306, 39홈런, 106타점을 기록했다.
일본 언론은 구단이 포스팅을 통한 메이저리그 이적 허용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적이 성사되면 한신은 중심 타자의 공백까지 메워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