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이 휴식한 골든스테이트에서 신인 약셀 렌데보그가 공격을 책임졌다. 렌데보그는 데뷔 후 최다인 37점을 올려 LA 클리퍼스전 124-112 승리를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는 개막 3연패 뒤 4연승을 거뒀고, 클리퍼스는 5연패에 빠졌다.
렌데보그는 야투 19개 중 13개를 넣었고, 3점슛은 11개를 던져 6개를 성공시켰다. 3쿼터 중반에는 연속 5점으로 83-68 리드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이후 클리퍼스의 추격 속에서도 공격을 이끌었다.
이번 활약으로 렌데보그는 데뷔 후 첫 7경기에서 두 차례 이상 30점을 기록한 골든스테이트 선수로 윌트 체임벌린, 릭 배리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커리도 신인 시절에는 이루지 못한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