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테니스 동호인 600여명이 평창에 모인다. 제3회 해피700평창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는 오는 31일∼11월 1일 평창군 종합운동장 테니스장과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테니스 경기와 지역 여행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행사다.

이 축제는 2012년 평창중·고등학교 테니스 선수 출신들이 시작했다. 선후배 교류와 재능기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다 2024년 전국 규모로 확대됐다.

조직위는 동호인들에게 평창을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