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텐하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맨유의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다. 프리미어리그 모든 팀이 강한 선수단과 좋은 감독을 갖춘 만큼, 부진이 악순환으로 이어지면 맨유도 위험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맨유는 첼시 원정에서 0-2로 패해 승점 7(1승 4무 4패), 리그 17위에 머물렀다. 18위 크리스털 팰리스와 승점이 같고 골득실에서만 앞선다. 본머스에 0-3, 챔피언스리그 코모전에선 1-4로 패하는 등 공식전 9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옵타에 따르면 1984년 이후 가장 긴 무승 기록이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첼시전에서도 반등을 이끌지 못했다. 맨유는 4일 AS로마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르고 8일 애스턴 빌라와 리그에서 만난다.
무승 흐름을 끊고 승점을 쌓아야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