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의 득점력과 호펜하임의 수비 불안이 맞물린다. 샬케는 리그 8경기에서 4골에 그쳤고, 오는 9일 원정에서 만나는 호펜하임은 경기당 평균 2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샬케가 상대 수비의 허점을 득점으로 연결할지가 관건이다.

샬케는 1승 3무 4패(승점 6)로 18개 팀 중 17위에 처져 있다. 우니온 베를린전 승리를 빼면 7경기 1골에 불과하다.

에딘 제코의 역할은 타깃맨에 한정됐고, 에밀 빈테르 호일룬과 무사 실라는 부상으로 힘을 보태지 못하고 있다.

황희찬도 지난달 31일 라이프치히전에서 정규리그 첫 선발 기회를 얻었지만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호펜하임의 실점이 많다는 점만으로 반등을 낙관하기는 어렵다.

황희찬이 첫 골을 터뜨린다면 팀의 득점난 해소와 자신의 주전 경쟁에 힘을 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