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대구시체육회)이 세계피트니스 & 보디빌딩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남자 보디빌딩 오버롤 정상에 올랐다. 스페인 산타 수산나에서 열린 대회에서 85㎏ 이상급 금메달을 딴 뒤 체급별 우승자들이 맞붙는 오버롤까지 제패했다.
고찬경, 김태진, 배철형, 송시훈도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백성훈은 남자 마스터즈 게임즈 클래식 보디빌딩에서, 이재천은 남자 클래식 보디빌딩에서 체급 금메달과 오버롤 우승을 함께 거뒀다.
여자 종목에서는 박선연이 핏 여자 피지크 오픈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로 총 18개의 메달을 모았다. 남자 선수단은 마스터즈 보디빌딩 부문 종합 1위와 보디빌딩 종합 2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