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이 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선두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야마시타 미유의 13언더파 131타에 3타 차로 다가섰다.
김아림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기록했다. 11번 홀까지 5타를 줄인 뒤 파를 이어가다가 16번 홀(파4)에서 다시 버디를 잡았고, 17,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보태며 마무리했다.
훌리아 로페스 라미레스와 폴린 루생부샤르는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양희영은 9언더파 135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지난 2개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한 최혜진은 이날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했지만 공동 11위로 내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