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8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오른 삼성이 소노와 다시 맞붙는다. 삼성은 앞선 안방 맞대결에서 82-81, 1점 차로 승리했다.
연승을 이어가려면 소노의 외곽슛과 빠른 패스 전개를 막아야 한다.
삼성은 원주 DB와 부산 KCC, 창원 LG 등 강호들을 연이어 꺾었다. 다만 소노전은 개막 이후 가장 치열했던 경기다.
김상식 감독은 소노의 투맨 게임에서 이어지는 3점 슛을 경계하며, 화력전을 벌이기보다 준비한 시스템대로 차분하게 경기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30일 고양소노아레나 원정에서 승리하면 리그 최초로 개막 9연승을 달성한다. 김 감독은 좋은 선수단 분위기 속에서도 워밍업부터 집중해야 한다며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