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조별리그부터 4전 전승으로 결승에 올랐다. 현대캐피탈은 선수 간 호흡을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대표팀 차출 선수들과 새 아시아쿼터 장추안의 합류가 늦었고, 22일 대한항공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도 세트 점수 0-3으로 패했다.
현대캐피탈은 24일 한국전력과의 준결승에서 세트 점수 3-1로 승리해 25일 대한항공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2024년 컵대회 결승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이겼지만, 2025~2026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는 대한항공에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밀렸다.
현대캐피탈이 조별리그 패배를 되갚으려면 공격력을 살릴 호흡이 관건이다. 세터 이준협은 경기를 치르며 나아지고 있지만 현재 호흡은 60~70% 정도라고 평가했다.
허수봉은 팀의 플레이를 펼친다면 승산이 있다며 결승에 도전자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