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가 독일 2부 소속 드레스덴과 포칼에서 맞붙는다. 상위 리그에 속한 샬케지만 공격력은 과제다.

이번 시즌 리그 7경기에서 4골로 최소 득점에 머물렀다. 3차례 무실점을 기록한 수비에 공격진이 힘을 보탤지가 승부 변수다.

황희찬과 주니오르 아다무의 투톱은 득점 해법으로 시험대에 올랐다. 황희찬은 쾰른전에서 이적 후 처음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미론 무슬리치 감독은 두 선수의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런 식으로 계속한다면 골로 보상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드레스덴전에서는 이 움직임이 실제 득점으로 이어져야 공격 부진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다.

드레스덴 원정은 29일 오전 2시(한국시간)에 열린다. 샬케 첫 골에 도전하는 황희찬에게는 대표팀 명단 발표 직전의 경기이기도 하다.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은 29일 오후 2시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1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