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가 김포FC 원정 승리로 12경기 연속 무승을 끝내고 천안시티FC를 상대로 연승과 첫 홈 승리에 도전한다. 최근 승리로 분위기를 바꿨지만, 3승 8무 17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천안전은 내달 1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2 31라운드 경기다. 신임 설기현 감독은 이날 홈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첫인사를 하며, 직접 지휘하는 첫 경기는 내달 7일 화성FC와의 홈경기다.

최명성 감독대행은 새 감독의 부임이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경기 승리의 분위기를 이어 홈에서도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