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이 3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KT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자신의 한국시리즈 첫 홈런을 기록했다. 삼성이 0-8로 뒤진 7회 박승규의 좌전 안타에 이어 2점 홈런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