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규가 첫 시니어 그랑프리 쇼트 프로그램에서 83.83점으로 3위에 올랐다. 선두 아당 샤오잉파는 102.46점으로 앞섰고, 2위 알렉산드르 셀레브코는 85.49점을 기록했다.

서민규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메달과 순위 상승에 도전한다.

첫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에서 넘어져 감점을 받은 것이 아쉬웠다. 이후 트리플 악셀과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흐름을 되찾았다.

스핀과 스텝 시퀀스도 모두 레벨 4를 받았다.

최종 메달 순위는 25일 밤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