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휴식을 마치고 약 두 달 만에 PGA 투어로 돌아온다. 내년 시즌 출전권을 확보해 우승 경쟁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다.

PGA 투어는 김주형을 이번 대회 우승 후보 2위로 꼽았다.

복귀 무대는 29일(현지시간)부터 11월 1일까지 멕시코 비단타 바야르타에서 열리는 비단타월드 멕시코 오픈이다. 김주형은 올 시즌 PGA 투어 1승, 통산 4승을 기록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 통산 5승에 도전한다.

우승 경쟁에는 올해 US 오픈 챔피언 윈덤 클라크와 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언 캠벨, 벤 그리핀, 맥스 호마도 가세한다. 출전권 확보가 급한 선수들의 도전도 이어진다.

토니 피나우는 페덱스컵 랭킹 107위로 밀려 이번 대회에서 반등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