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픈 챌린저 결승에서 테런스 아트망과 콜먼 웡이 맞붙는다. 세계 랭킹은 웡이 87위로 아트망의 90위보다 높지만, 맞대결에서는 아트망이 2승 1패로 앞선다.
지난해 1월 바레인오픈 챌린저 16강전에서도 아트망이 2-0으로 이겼다.
두 선수 모두 준결승을 무실세트로 통과했다. 아트망은 빌리 해리스를 1시간 10분 만에 2-0(6-3 6-1)으로 꺾었다.
웡은 오마르 자시카를 2-0(6-2 7-5)으로 제압하며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아트망은 챌린저 우승 4차례를 모두 동아시아에서 거뒀다. 지난해 부산오픈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웡이 상대 전적의 열세를 딛고 우승하면 생애 첫 챌린저 125 등급 대회 정상에 오른다.








